다사다난 했던 정해년도 이제 막을 내리려 하네요
새해 연초가 되면 꿈과 희망을 가득 담아
계획했던 일도 많았고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은 하지만....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 보면
웬지 세월만 보낸것 같은 아쉬움이 가득 남는군요
그래도 나름대로 잃는 아픔보다
얻는 기쁨이 더 많았던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戊子年 새해에도 고운님과 함께할 수 있고
희망과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것도
이 모두가 고운님들 덕분인가 합니다,
2008 새해에도 부족한 점이 많더라도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 해 주시고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으로 보듬어 주시리라 믿으며
저희 운영자들도 새해엔 좀더 알차고
즐거운 마음으로 편히 쉬어갈 수 있는
좋은 카페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07년 알찬 마무리 하시고
2008 戊子年 새해에도 님들 가정에 꿈과 희망과
바라는 모든 일들이 소원성취 되시며....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平安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간이 건강하지 않다는 신호 (0) | 2010.04.02 |
---|---|
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 글 (0) | 2010.03.23 |
기자로 위장해 공짜해외여행 (0) | 2010.03.18 |
대한민국 대재앙은 조선일보가 진원지 입니다 (0) | 2010.03.18 |
국방의 의무 에 대하여 (0) | 2010.03.18 |